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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SEBASTIAN BACH

Flute Sonatas, Volume II (Three Sonatas attributed to J. S. Bach)

It is now possible to add the epithet“previously“ to the formulation of these sonatas as “attributed to Bach” in the title of our Urtext edition; today it is assumed that none of the three sonatas was written by “Father” Bach, but rather by his son Carl Philipp Emanuel. Yet this, too, cannot be completely and unambiguously authenticated; doubts linger. In any case, the issue does not detract from the extraordinary popularity of, for example, the Sonatas in E flat major and g minor, which have stunningly beautiful slow movements. The sonatas are part of the flautist’s daily bread.


이제 Urtext 에디션의 제목에 "이전에"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포함시켜 이 소나타를 "이전에 바흐에게 기인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는 존경받는 "아버지" 바흐인 요한 세바스티안보다는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의 공로를 인정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완전하고 절대적인 인증은 어렵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흥미로운 문제가 '소나타 E플랫 장조와 G단조'와 같은 작품의 탁월한 인기를 떨어뜨리지는 못합니다. 특히 이 작품들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느린 악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소나타들은 플루티스트의 레퍼토리의 토대가 되는 곡으로, 플루티스트의 일상의 음악적 삶을 지탱해 줍니다.

목차/세부정보

Sonata for Flute and Continuo in C Major BWV 1033
Sonata for Flute and obligato Harpsichord in E flat Major BWV 1031
Sonata for Flute and obligato Harpsichord in g minor BWV 1020